통신3사 메시징 서비스…그룹대화, 선물하기, 송금하기 등 [아시아엔=연합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22일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의 가입자가 2천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통신 3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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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단톡방···불통에서 소통 넘어 능통으로 가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필자와 함께 꽤 많은 수를 자랑하는 카톡방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체 카톡방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내용을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