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울러 2010년대가 저물고 2020년대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출발, 희망, 도전, 개척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국언론과 한국기자들이 처한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유사 이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울러 2010년대가 저물고 2020년대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출발, 희망, 도전, 개척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국언론과 한국기자들이 처한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유사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