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여풍(女風)이 대한민국 육군에서도 불고 있다. 그동안 남성이 차지해온 보병사단 주임원사를 여군이 맡게 된 것이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장미정(53) 원사(사진)가 주인공으로, 그는 지난 28일 육군75사단 주임원사에
[아시아엔=편집국] 여풍(女風)이 대한민국 육군에서도 불고 있다. 그동안 남성이 차지해온 보병사단 주임원사를 여군이 맡게 된 것이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장미정(53) 원사(사진)가 주인공으로, 그는 지난 28일 육군75사단 주임원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