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김대중’ 정희성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편집국 사회-문화 서둘러 그대를 칭송하지 않으리 이승의 잣대로 그대를 잴 수야 없지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이 아쉬움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우리들의 몫이지만 그대는 처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