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성단체 “종군위안부 조사위 꾸리도록 정부 압박” 김남주 ALL, 뉴스, 사회-문화 에리카와 야스에 대표 “위안부 수요집회 해결보다는 악화시키는 느낌” “종군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먼 이국 땅에 끌려갈 수 밖에 없었던 분들에게 같은 여성으로서 그 참담한 입장은 너무 고생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