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입춘(立春)은 농사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며, 봄으로 접어드는 절후(節侯)로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와 있을 때이다. 입춘에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입춘(立春)은 농사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며, 봄으로 접어드는 절후(節侯)로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와 있을 때이다. 입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