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들과 봉제기술자가 패션모델로 무대에 서는 ‘2013 대한민국 명품봉제 페스티벌-제7회 수다공방 패션쇼’가 2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열린다.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과 봉제기술자가 패션모델로 무대에 서는 ‘2013 대한민국 명품봉제 페스티벌-제7회 수다공방 패션쇼’가 2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열린다.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