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Jang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⑥] ‘짝사랑 모국’ 영국 벗어나 미국과 동맹 맺은 사연 장영필 1. 한반도, 기타,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 특파원] 숫자 1은 충분히 변형가능하다. ‘1’의 윗부분에서 아래로 비스듬하게 선을 하나 그으면 ‘8’자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학교에서 받아온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