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다” 김국헌 사회-문화, 정치, 칼럼 1440년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인쇄술을 독일에 퍼뜨렸다. 그때까지 사제만 읽던 성경을 평민도 읽게 되었다. 당시 성경은 필사본이어서 비싸고 구하기가 힘들었다. 평민도 성경을 읽게 되니,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