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이건 정말 아닌데···.” “너무 미안하다” “부끄럽다” “제발 이러지 말자” ‘일본여성 폭행사건’에 대한 반응 가운데 일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일본여성 폭행사건 피해자 일본인 여성과 피의자
[아시아엔=편집국] “이건 정말 아닌데···.” “너무 미안하다” “부끄럽다” “제발 이러지 말자” ‘일본여성 폭행사건’에 대한 반응 가운데 일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일본여성 폭행사건 피해자 일본인 여성과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