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복 중의 제일은 인연 복(因緣福)이라 했다. 옛날 맹상군(孟嘗君, ?~279)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전국시대 제(劑)나라의 정치가로 전국사군(戰國四君)의 한 사람이다. 성은 규(?), 씨(氏)는 전(田), 휘(諱)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복 중의 제일은 인연 복(因緣福)이라 했다. 옛날 맹상군(孟嘗君, ?~279)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전국시대 제(劑)나라의 정치가로 전국사군(戰國四君)의 한 사람이다. 성은 규(?), 씨(氏)는 전(田), 휘(諱)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