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희생제 명절 제물로 1톤 소 바친 조코위 대통령 편집국 아시아 [아시아엔=연합뉴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제물로 쓰기 위해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 소를 주문했다고 <트리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