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제재는 외교의 길 폐쇄···트럼프 세계평화 파괴” 편집국 뉴스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은 25일 미국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제재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양국 간 외교의 길을 폐쇄해 버린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