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세 번째 다니는 서울대지만, 이번에 다닌 게 진짜 같네요.” 올해 72세를 맞은 이국희(수의학66-71·경영74-78·지구환경과학75-20)씨는 하나도 받기 힘든 서울대 학부 졸업장을 세 개나 가졌다.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세 번째 다니는 서울대지만, 이번에 다닌 게 진짜 같네요.” 올해 72세를 맞은 이국희(수의학66-71·경영74-78·지구환경과학75-20)씨는 하나도 받기 힘든 서울대 학부 졸업장을 세 개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