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 박사] 송구영신! 2016년 ‘원숭이해’ 병신년(丙申年)은 저물고, 새해 2017년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 다가온다. 2016년은 정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崔順實, 1956년 生)의 국정농단(國政壟斷) 사건으로 국회는
Tag: 육십갑자. 이지함
근하신년···새해 첫날 일출 가장 이른 곳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六十甲子’에 의해 지난해는 丙申年, 새해는 丁酉年이 된다. 즉 우리 조상들은 하늘의 운행질서를 천간(天干)이라고 부르고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가지로 나누었으며, 땅의 운행 질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