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선을 넘어 부활과 소망을···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살아계신 하나님. 답도 없고 길도 없는 이 세상에서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육신의 이성, 의지, 감정으로 보여주기 쇼를 하는 종교사상에 빠져 끊임없는 경제적 소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