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현지르포①] 칸 첫날,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수상 초미 관심 전찬일 ALL [아시아엔=칸/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 평론가]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과연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까? 총 19편의 경쟁작 중 2편이 초청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