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버라이어티 답습하는 TV예능의 한계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오대현 코미디 헤이븐 대표] 최근 들어 적어도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코미디의 메카가 티비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졌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아프리카TV나 유투브를 통해서 1인 방송을 하는 이들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