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니클로 모기업 “3년차에 연봉 3억원”···연공서열 깨고 인재 발탁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연합뉴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우수한 젊은 층을 확보하기 위해 짧게는 입사한 지 3년 된 직원을 고연봉의 자회사 간부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전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