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9] “많이 잘 배워서 남 주자” 김희봉 칼럼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배워서 남 주냐?”, “다 너를 위해 공부하는 거야.” 우리는 학창시절 이와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우리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