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양희은②] 전인권 광화문서 열창 ‘상록수’의 자매곡 ‘아침이슬’ 편집국 ALL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1970년대 중반, 두 사람의 인생은 더욱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한 사람은 퍼스트레이디의 대행자로, 다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