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세월호 참사 50개월.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양된 선체를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많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는 지난 1년여 자체 조사·연구와 유가족들과의 소통
[아시아엔=편집국] 세월호 참사 50개월.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양된 선체를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많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는 지난 1년여 자체 조사·연구와 유가족들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