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 한국 세계 10위권답게 받아들여야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 난민이 많다. 최근 시리아에서 건너온 사람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유럽은 포화상태다. 아프리카에 많은 식민지를 만들고 착취하였던 업보다. 독일에는 터키인이 많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