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피크를 대통령에” 민경찬 ALL, 사진 11일(현지시각) 이집트 북부 도시 탄타에서 대선 후보 아메드 샤피크 전 총리 지지자들이 “샤피크, 이집트의 대통령”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바라크 체제의 마지막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