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이즈 검사 ‘실명등록제’ 논란 민경찬 ALL, 사진 21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창닝 구의 질병예방센터에서 한 직원이 에이즈 바이러스(HIV) 검사를 받으러 온 남성으로부터 채혈하고 있다.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에서 HIV 검사를 받는 사람의 실명 등록제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