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신흥무관학교 강위원 ALL,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일제에 의한 강제 병합이 다가오자 신민회 회원들은 국내에서의 대일항쟁의 한계성을 절감하고 서간도에 제2의 독립운동 기지를 선정할 것과 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고 독립전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추진했는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