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성령님이 말씀하실 때 듣는 귀를 주시고 순종하는 마음을
Tag: 신영복 교수
[역사속 1.15] 제2한강교 개통(1965)·신영복 교수 별세(2016)·아스완 하이댐 완공(197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본심을 방종하게 하면 안 되고, 분노를 남겨서도 안 되며, 말을 격렬하게 해서도 안 되며, 술이 지나쳐도 안 된다.” -육소형(陸紹珩 명나라 문인) 엮음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