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고 씩씩하며, 정의롭고 바르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의 몫을 다하는 금강송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송(國松)이다. 초록나무 금강송에 담긴 기풍을 <아시아엔>과 <매거진N>에
곧고 씩씩하며, 정의롭고 바르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의 몫을 다하는 금강송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송(國松)이다. 초록나무 금강송에 담긴 기풍을 <아시아엔>과 <매거진N>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