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기자] 소말리아 정부에 의해 두개의 민영방송사가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소말리아기자연합(NUSOJ)은 “정부의 의도적인 언론탄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ERYAL>과 <HORYAAL 24 TV> 두 민영방송사는 18일(현지시각)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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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내전 속 힘겹게 살아가는 소말리아 난민
20여 년간 계속된 내전과 가뭄으로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이 사망하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해 국민은 기아와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각) 국제기구가 모가디슈에 마련한 난민 텐트촌에
터키 적신월, 소말리아 쓰레기장을 축구장으로
터키 적십자에 해당하는 적신월 구호단체(Turkish Red Crescent Aid Society)가?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앙카라 스타디움’을 완공한 가운데 인부들이 21일(현지시각) 동물 뼈를 치우고 있다. 루트피 아크라 터키 적신월 회장은
소말리아 국립극장 폭탄, 올림픽 위원장 등 10명 사망
4일(현지시각)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소말리 국립극장에서 국영TV 출범식 도중 폭탄이 터져 아덴 야바로우 위시 올림픽 위원장과 사이드 모하메드 누르 축구 협회장 등 10여 명이 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