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내전 속 힘겹게 살아가는 소말리아 난민 July 27, 2012 민경찬 ALL, 사진 20여 년간 계속된 내전과 가뭄으로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이 사망하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해 국민은 기아와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각) 국제기구가 모가디슈에 마련한 난민 텐트촌에 거주하는 한 난민이 힘겹게 짐을 이고 가고 있다. <지한통신사>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