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