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박노해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 박노해 오늘의시 돌아보면 내 인생은 실패투성이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겠다고 조용히 울며 다짐하다가 아니야, 지금의 난 실패로 만들어진 나인데 실패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