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요즘 그 강도가 너무 심해서 심지어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없어지고 ‘삼한사미(三寒四微)’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 겨울 풍경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10㎛(마이크로미터, 1㎛는 1,000분의 1㎜)
[아시아엔=편집국]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요즘 그 강도가 너무 심해서 심지어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없어지고 ‘삼한사미(三寒四微)’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 겨울 풍경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10㎛(마이크로미터, 1㎛는 1,000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