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사회의 ‘내로라’ 하는 사진작가·사진기자들은 옛 서라벌예대와 합친 중앙대 출신이 많다. 이론과 실습이 겸비돼 현장을 누구보다 앞서 종횡무진 누비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부자연스럽지 않다.
[아시아엔=편집국]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사회의 ‘내로라’ 하는 사진작가·사진기자들은 옛 서라벌예대와 합친 중앙대 출신이 많다. 이론과 실습이 겸비돼 현장을 누구보다 앞서 종횡무진 누비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부자연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