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2012” 민경찬 ALL, 사진 26일(현지시각)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해 불빛으로 ‘2012’를 만들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