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현지시각)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기념식이 열려 한 여성이 알마즈벡 아탐바예프(오른쪽) 대통령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며 입 맞추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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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톱뉴스> “내가 진짜 카우보이”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⑭ 지난 5월 1일(현지시각)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350km 떨어진 한 마을에서 세계 노동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남성들이 말을 타며?행사를 즐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