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4월 셋째 수요일 ‘비서의 날’에 돌아보는 비서의 의미 편집국 ALL [아시아엔=이관우 기자] 4월 셋째 수요일은 ‘비서의 날’이다. 195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상사가 비서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식사대접을 하는 풍습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4월 셋째 주는 ‘비서주간’으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