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의 추억’···승진 번복의 뼈져린 아픔 뒤로 한 채 김중겸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스님에게 구육狗肉 탐식 들통 난 후 몇 년 흘렀다. 내가 근무하는 곳 중에서도 외진 면사무소 소재지에 유명한 보신탕집 있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