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칼럼] “그때 가봐야 알겠다”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병자호란 때 우물가 여인과 고 강재구 소령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육군 제17사단장] 1965년 나는 육사 졸업과 임관 그리고 초등군사반(OBC) 6개월 수료 후 강원도 양구 지역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