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대치한 바레인 반정부 시위대 민경찬 ALL, 사진 31일(현지시각) 바레인 수도 마나마 외곽 살마바드에서 반정부시위대가 최루탄 가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불을 피워놓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가 경찰의 발포로 한 시위대 청년이 사망했음을 인정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