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대치한 바레인 반정부 시위대 April 1, 2012 민경찬 ALL, 사진 31일(현지시각) 바레인 수도 마나마 외곽 살마바드에서 반정부시위대가 최루탄 가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불을 피워놓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가 경찰의 발포로 한 시위대 청년이 사망했음을 인정한 후 모여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은 이들을 향해 최루가스를 발포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