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똥술’ 법현스님 “술이 아니라 미생발효된 효소인 것이다” 법현스님 오늘의시 똥술(糞酒) 옛날도 아주 오랜 옛날 맷독(杖毒)에 죽기 코앞이라도 똥술 마시면 낫는다 똥통에 들어가 한 식경 있다 나오면 껍질 벗어지고 살아난다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다 자연 면역력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