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가이드도 가디언도 없이 간다, 죽음의 땅으로” kystony ALL,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중앙아, 칼럼 다음 행선지인 나고르노 카라바흐 공화국을 가면서 이 두 사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좌측은 이븐 알 하타브 오른쪽은 샤밀 바사예프. 하타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