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던 애견 디자이너 양모씨(41·여)가 3월 12일 1154일만에 석방된 데 이어, 같은 사건으로 수감됐던 이만호(50·무역업)씨가 29일(현지시각) 석방됐다. 구속 수감된 지 600일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던 애견 디자이너 양모씨(41·여)가 3월 12일 1154일만에 석방된 데 이어, 같은 사건으로 수감됐던 이만호(50·무역업)씨가 29일(현지시각) 석방됐다. 구속 수감된 지 6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