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여성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1년, 캐나다선 40대 목사 22개월째 수감 중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 교도소(사진)에 한국인 목사가 2년 가까이 수감돼 있다. 48살 전대근씨다. 그는 한국국적의 캐나다 영주권자로 연세대 사학과와 감리교 신학대를 나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