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연례 말 경주 ‘고데 자뜨라 축제(Ghode Jatra festival)’가 열린 가운데 ‘살아있는 여신’인 쿠마리(Kumari)가 가마에 올라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 축제는 툰디켈(Tundikhel)이라는
22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연례 말 경주 ‘고데 자뜨라 축제(Ghode Jatra festival)’가 열린 가운데 ‘살아있는 여신’인 쿠마리(Kumari)가 가마에 올라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 축제는 툰디켈(Tundikhel)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