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을 많이 쓴다. 불도(佛道)를 닦는 일은 자신을 위할 뿐 아니라 남을 위하여 닦는다는 말이다. 자리(自利)란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노력하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을 많이 쓴다. 불도(佛道)를 닦는 일은 자신을 위할 뿐 아니라 남을 위하여 닦는다는 말이다. 자리(自利)란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