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왜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 전전긍긍하나 편집국 ALL, 칼럼 이 글의 필자인 박상설 선생이 ‘아시아엔’ 창간 4주년 기념 금강송과 나란히 서있다. 박 선생은 “남의 인정받기 보다 자신을 관조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게 행복의 첫걸음이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