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최종소비자 판매는 길거리에서다. 거리 코너에서, 번화가 노점에서 비밀리에 팔았다. 잡아도, 잡아도 줄어들지 않았다. 당연하잖은가? 직장은 없고, 소매라도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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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과 마약범죄①] 술과 마약과 섹스의 3중주···갱조직 와해, 총기범죄 검거, 마약퇴치는 ‘3위1체’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역임] ‘버닝썬’ 불타는 태양, 술집이름이다. 술만 마셔서는 곯아 떨어지기만 한다. 마약이 사용돼야 비로소 잊는다. 미친다. 불타오른다. 한국과 일본이나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