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레이펑은 누구인가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나의 삶은 유한하나, 인민을 향해 봉사하려는 나의 마음은 무한하다.” “나는 국가와 인민을 위해 영원히 녹슬지 않는 작은 나사못(螺??)이 되겠다.” 레이펑(雷?, 1940~1962)의 일기에 보이는 글이다. 레이펑, 전문 읽기